펌) 약혐) 난 어렸을때 "머그"라는게 존나 무서웠음

펌) 약혐) 난 어렸을때 "머그"라는게 존나 무서웠음

하이바 0 4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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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할무이가 모기를 그렇게 불렀다. 


6살 여름에 새벽에 외가에 도착했는데 할머니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나보고 빨리 문닫으래 

머그 들어온다고. 


모기는 알고있었는데 머그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밤만 되면 나타나서 다리 6개로 기어다니는데 막 피를 빨아먹는다고 설명해줌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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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이렇게 생긴 새기인줄 알고 ㅆㅂ 7살때까지 밤에 밖에 못나감 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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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그 너그 더그 머그 러그 버그 서그 어그 저그 처그 터그 터그 퍼그 허그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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